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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꼭 챙긴다는 '이 스펙'은?HR인사이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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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0
캐치뉴스ㅣ캐치
판교 현실연봉이 궁금하다면! 👀
2025.10.30 🌰 vol.181| 깔끔하게 웹에서 보기



안녕하세요, 헤이즐넛입니다! 🌰 기온은 훅 떨어졌지만,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났던 지난 주말! 지역별로 먹거리 축제가 한창이었다고 하는데요. $%name%$님은 원주 만두축제, 대구 떡볶이 축제, 전주 비빔밥 축제 등 어디를 가장 방문해 보고 싶으신가요? 특히, 인기였던 건 김천의 김밥 축제였다고 하네요! 🍚 여기서 지역 축제 확인해 보고, 더 추워지기 전에 즐겨보자고요. 오늘도 알찬 소식 가득 담은 헤이즐넛, 시작합니다! 

 
이번주 HR 이슈 요약
  1. 🧐 Z세대 취준생이 말하는 요즘 뜨는 스펙은?

  2. 판교, 연봉 얼마 받으세요?

  3. 뉴스브리핑: 삼성에서 하이닉스로… Z세대 마음을 옮긴 이유
🧐 Z세대 취준생이 말하는 요즘 뜨는 스펙은?


$%name%$님은 어떤 스펙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시나요? 학력, 자격증, 인턴, 어학… 다 중요하지만, 요즘 취준생들은 '이 스펙'에 집중하고 있다고 해요. 게다가 문과와 이과의 스펙 경험에도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캐치가 구직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취업 스펙' 그 결과를 지금 바로 살펴보시죠! 



📚 Z세대가 꼽은 중요한 스펙 1위는?
84%가 ‘직무 경험’을 가장 중요한 취업 스펙으로 꼽았어요. 그 뒤로는 학력(44%), 전공(37%), 자격증(30%), 어학(26%) 순으로 나타났답니다. 반대로, 가장 중요하지 않은 스펙으로는 ‘봉사활동(68%)’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해외경험(39%), 외모(39%), 나이(20%), 학점(19%) 순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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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 경험은 어떻게 쌓고 있을까요?
‘자격증 취득(57%)’ 방법으로 쌓는 경우가 가장 많았어요. 다음으로는 학교 전공 수업(35%)과 독학(35%)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으며, 인턴 경험(33%), 대외활동(26%), 외부 직무 교육(25%), 아르바이트(15%)가 뒤를 이었답니다. ‘논문, 외주, 학회 등 기타 활동(2%)'으로 실무 경험을 쌓는 경우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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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가 보유한 평균 스펙은요! 
평균적으로 자격증 2.4개, 대외활동 1.4회, 교육 참여 1.3회, 인턴 경험 0.8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문과 구직자들이 이과보다 전반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준비했는데요. 인턴, 대외활동, 자격증 대부분 항목에서 이과보다 앞섰어요. 반면, 교육 참여는 이과가 소폭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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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은 《2025 Z세대 취업 인사이트 리포트》에서 발췌한 내용인데요, 리포트에서는 취업 비용 외에도 Z세대의 선호 일자리, 준비 방식, 스펙, 심리 데이터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지금 아래 버튼을 클릭해 무료로 다운 받아보세요! 




판교, 연봉 얼마 받으세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산업의 중심지죠, 이번에는 캐치TV가 판교로 나섰는데요.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굵직한 기업들이 모여있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의 현실 연봉은 얼마일까요? 개발자부터 연구원까지 다양한 분들을 만나본 판교, 지금 그 인터뷰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

 

🔎 카카오 개발자 6년 차 
카카오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연봉은 1억 미만입니다. (AI 때문에 개발자를 안 뽑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짜인가요?) 그것보다는 코로나 때 상당히 많이 뽑아서 그 여파로 주춤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또 여러 기업에서 많이 뽑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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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개발자 1년 차 


현재 미국 회사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련된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인원은 많지 않아서 재택근무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개인사업도 하고 대기업에서 임원으로도 근무했습니다. 임원까지는 23년 정도 걸렸고, 당시 연봉은 3억 원가량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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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대기업 생산관리, 물류 3년 차


현대그린푸드에서 생산관리랑 물류 쪽 업무했었어요. 2년 반 정도 다니다가 퇴사한 지는 3개월 정도 됐어요. 회사 분위기는 괜찮았는데, 외부 사람들이 압박을 주면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당시에 연봉은 4천만 원 정도 받았습니다. 대기업치고는 적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그 이전 회사에서는 2천6백만 원 수준이어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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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는 "판교는 역시 분위기가 다르네", "옷 입는 거나 말하는 스타일이 자유롭다"는 반응이 큰 공감을 얻었는데요. $%name%$님도 판교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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