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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들이 추천하는 청주 중견기업 TOP3를 캐치티비 오크가 정리했어요. 함께 확인해볼까요? 영상은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1.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는 대졸 계약 초봉이 5천만 원 초반으로, 중견기업 중에서도 연봉 수준이 높은 편이에요. 부서에 따라 근무 강도가 다를 수 있지만, 기숙사 제공, 복지포인트, 주택대출 이자 지원 등 복지 제도가 매우 훌륭합니다. 2조 클럽 기업으로 자리 잡았지만, 최근 마진율이 하락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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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익큐엔씨

원익큐엔씨는 2024년 대기업으로 승격된 회사로, 대졸 초봉이 약 4,300만 원이에요. 성과급은 실적에 따라 달라지며, 사무직은 워라밸과 근무 환경이 특히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요. 생산직은 부서에 따라 워라밸 차이가 있지만, 월세 지원, 무료 식사 제공,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이 돋보이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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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라리오스델코

클라리오스델코는 대졸 신입 초봉이 약 4천만 원 수준으로, 중견기업 중 안정적인 워라밸을 제공하는 곳이에요. 현장직은 1년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지만, 업무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반면 사무직은 워라밸이 좋아 근무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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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쿠어스텍코리아

쿠어스텍코리아는 중소기업 대비 연봉이 높은 편으로, 대졸 초봉이 약 3,300만 원에 성과급도 별도로 제공돼요. 현장직은 워라밸이 좋고, 연차 사용이 자유로운 점이 강점이에요. 명절 상여금, 기숙사 지원, 3식 무료 제공, 통근버스 운영 등 복지 제도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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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닛다무아

한국닛다무아는 대졸 신입 초봉이 3천만 원 후반대로, 5년 차 평균 연봉이 약 5,200만 원에 달하는 회사예요. 생산직 주간 근무는 낮은 업무 강도로 평가받으며, 하계 휴가 일주일, 기숙사 제공, 어학비 지원 등 복지 혜택이 다양해요. 다만, 수직적인 조직 분위기가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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