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2019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대비

한국수자원공사 10분 요약

 

한국수자원공사 2019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2.01(금)
10분이면 끝나는 CATCH핵심분석

 

 

대체 뭐 하는 회사야? 

1. 기업 개요 파악하기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 관리하여 생활용수 등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수질을 개선함으로써 국민생활의 향상과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수자원의 종합적 개발, 관리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운영, 해외 투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재직자가 평가하는 우리 회사는?? >> 클릭!!

한국수자원공사? 채용공고 보러가기 >> 클릭!!

 

 

 

좋은 회사? 나쁜 회사? 

2. 기업 능력치 파악하기 

 

# 국내 1위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한국수자원공사는 2018년 기준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의 14.5%에 달하는 1351mw 규모 시설을 보유하면서 국내 1위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위치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8년 2월에는 한전과 '수상태양광 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하면서 환경피해를 줄이면서 발전 효율이 높은 수상태양광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부가 탈핵-석탄 기조를 공고히 하면서 신재생에너지 확산 정책과 발맞춰 그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셈이다. 

# 글로벌 물관리 사업

 

세계 물 시장의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에 7,140억 달러(한화 약 821조) 규모에서 2020년이면 8,6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우리나라 주력 산업인 반도체, 조선 산업보다 큰 규모로, 세계 무대에서 물 시장을 선점하려는 글로벌 물 기업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보다 30여 년 전부터 K-water의 선진 기술력은 해외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를 기회로 삼아 K-water는 해외사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글로벌 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기업개요 더보기 >> 클릭!!

한국수자원공사의 재무상태는?? >> 클릭!!  

 

 

 

 

뉴스로 보는 기업의 현황

3. 2018 최신 이슈 

 

# '수자원/수재해 중형위성 사업' 추진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 발사를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관련 재해 관측을 위해 '수자원/수재해 중형위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형 수재해 위성'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다. 이를 통해 특히 홍수와 가뭄 관측(모니터링), 수자원시설물 변동, 녹조/적조 감지, 해양환경(해류, 유류유출 등) 감시, 농작물 생육 관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물 관련 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가 재해관리체계를 혁신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위성 빅데이터 분석, 위성 정보활용 촉진, 관련산업육성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아시아 최초 발전분야 EPRI Technology Transfer Award 수상

 

K-water는 GPTW사가 주관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GPTW사(Great Place To Work Institute)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아시아 11개국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지수, 구성원 평가, 기업 문화 등의 항목을 글로벌 기준으로 비교하고 평가해 K-water와 다국적 물류 기업인 DHL 등 65개 기업을 선정했다. K-water는 '모두 같이 일하고, 모두 같이 행복한 K-water'라는 슬로건으로 '워크 스마트'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근무시간 선택제' 역시 2018년 안에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최신이슈 더보기 >> 클릭!! 

 

한국수자원공사 분석리포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