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들이 입모아 칭찬하는 일하기 좋은 은행 TOP 3기업비교
14,417
23-04-20안정적이고 고액의 연봉을 자랑하는 은행은 많은 취준생이 들어가고 싶어 하는 업종 중 하나인데요.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농협, KB, 신한 등 주요 은행에서 대규모 채용이 예정되어 있어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캐치가 은행권 대규모 채용을 맞아, 분야별 우수 은행 기업을 선정해 보았는데요. 과연 어떤 은행이 가장 일하기 좋을지, 그 순위를 지금 공개합니다!
*은행 순위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실적순위: 2022 4분기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평가
✔ 현직자순위: 조직문화/분위기, 연봉/복지, 근무시간/휴가, 커리어/성장, 경영진/비전의 5가지를 통해 평가
📌 은행권 실적 TOP 3
은행권에서는 은행 시장을 선도한다는 의미의 ‘리딩뱅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요. ‘리딩뱅크’는 보통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리딩뱅크’ 자리를 차지한 기업은 어디일까요?
✔ 1위: 하나은행 (3조 1,692원)
지난해 4분기 실적 1위를 기록한 은행은 하나은행이에요. 하나은행은 지난해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3조 원 돌파, 그리고 리딩뱅크 자리까지 차지했는데요.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으로는 기업 대출이 늘고, 다른 은행에서는 많이 줄었던 수수료와 펀드 매매 등 비이자 이익이 큰 변동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기존에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중심으로 구성되던 리딩뱅크 자리에 변동을 일으킨 것으로 의미가 커요.
✔ 2위: 신한은행 (3조 450억)
2위는 당기순이익 3조 450억을 기록한 신한은행이 차지했어요. 희망퇴직 및 경기 대응 등의 이유로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 50% 줄어든 수치이지만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기업 대출 자산 성장과 이자 이익의 증가 등으로 22% 성장한 모습인데요. 관계자는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순이자 마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쏠’ 등 자체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도 언급했어요.
✔ 3위: 국민은행 (2조 9,960억)
3위는 국민은행이 차지했어요. 국민은행의 순이익은 2조 9,960원으로 전년 4분기 대비 15%가량 증가한 수치인데요. 견고한 이자 이익을 바탕으로 이런 수익성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해요. 특히, 이런 이자 부문은 은행의 핵심 수익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해당 요소만 봤을 땐 다른 기업 대비 국민은행의 수익이 가장 컸어요.
📌 은행권 현직자 리뷰 TOP 3
기업이 일하기 좋은지 여부는 그곳에서 직접 일하고 있는 현직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게 가장 정확하겠죠? 객관성을 위해 캐치 현직자 평가 순위권 든 은행 중 기업 평가에 50명 이상 참여한 곳을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3곳을 선정해 보았어요.
✔ 1위: 대구은행 (83.7점)
현직자 평가 1위를 차지한 곳은 바로 대구은행인데요. 특히, 커리어/성장 부문의 점수가 가장 우수했습니다. 현직자들은 “대구에서 거주하기에는 복지나 급여가 만족스럽다.”, “성과급이 나올 때 힘들었던 기억이 다 사라집니다.”라고 평가했어요. 단점으로는 “다소 보수적인 문화”, “시험이 많다”는 점을 꼽았어요.
✔ 2위: 농협은행 (82.5점)
2위는 바로 평점 82.5점의 농협은행입니다. 특히, 연봉/복지 측면의 점수가 가장 높았어요. 현직자들은 “주 40시간 준수하려는 분위기여서 여가 시간 활용하기 좋음”, “연봉이 높고 복지도 만족스럽다.”고 평가했어요. 단점으로는 “보수적인 집단”, “실적 압박이 심하다”는 점을 꼽았어요.
✔ 3위: 우리은행 (82.4점)
3위는 82.4점의 우리은행이 차지했어요. 우리은행은 특히 연봉/복지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는데요. 현직자들은 장점으로 “복리후생, 특히 육아휴직 2년이 좋습니다.”, “일반 기업 대비 상당한 수준의 연봉, 각종 복리후생 제공됨”을 꼽았어요. 단점으로는 “고객을 응대해야 한다는 점이 스트레스다”, “다소 보수적인 성향이 있다”는 점을 언급했어요.
관심기업 채용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