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차 '수술'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의 일과는?취업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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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2
직무인터뷰
수술 간호사 편
*본 카드뉴스는 캐치LAB의 직무인터뷰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직무인터뷰 주인공은?
8년 차 수술 간호사입니다.
수술실에는
수술에 직접 참여하는 '소독간호사'와
수술실 밖에서 물품공급과 기타 보조를 하는
'순회 간호사' 업무가 있는데
돌아가면서 두 가지 업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Q. 수술실 간호사의 하루 일과는 어떤가요?
A. 오전에 출근하면 당일 수술 스케줄과 함께 수술마다
특이사항이 있는지 환자마다 확인해요
그 다음엔 수술 준비를 하고 수술을 하고요.
초과근무는 한 달 단위로 나오는데 6일 정도합니다.
그 날이 아니면 4시에 퇴근해요.
Q.다른 간호사와 다른 점이 있나요?
A. 수술간호사는 업무 특성상 고정 스케줄이
나오기 때문에 3교대를 하지 않아요
그리고 환자나 보호자들과의 접촉이 적은 편입니다.
Q.수술실 간호사로 힘든 점은?
A. 가장 힘든 점은 집도의랑 같이 일한다는 점입니다.
수술실이라는 환경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어서
다들 예민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Q. 간호사의 초봉은어떻게 되나요?
A. 초봉은 4천만 원 초반으로 알고 있어요.
상여금이 지급되는 병원은 4천만 원 초중반까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꾸준한 성적관리는 필수이고
3학년쯤 영어점수를 준비한 것 같아요.
국시 준비는 보통 4학년 2학기 때부터
준비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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