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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인 초봉 정보… 초봉 오픈한 기업은 4%에 불과캐치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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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취업준비생 “초봉” 정보 가장 궁금 하지만

채용공고에 초봉 정보 오픈한 기업 4%에 불과


구직자는 구직과정에서 ‘초봉’정보를 가장 궁금해하지만, 채용공고에 초봉 정보를 제시하는 기업은 4%에 불과했다. 


 

 

13일 취업정보사이트 진학사 캐치가 20-30대 구직자 1,265명을 대상으로 ‘가장 궁금한 기업정보’를 주제로 설문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 39.1%가 ‘초봉’을 선택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위는 ‘전/현직자 기업 리뷰‘(26.9%)가 차지한 가운데 ‘기업 최신 이슈’(10.4%)는 3위에 올랐다. 


이밖에 ‘복리후생’(8.1%), ‘채용규모, 이직률’(7.8%), ‘사업구성/현황’(5.2%), ‘재무정보(매출액, 영업이익 등’(2.5%)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구직자들에게 ‘기업 지원 시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는 기업정보’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2.5%가 ‘초봉’이라고 응답해 구직자들이 초봉정보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현직자 기업리뷰’(25.4%)가 그 뒤를 이었고 ‘사업구성/현황’(7%), ‘복리후생’(6.9%), ‘채용규모/이직률’(6.6%), ‘기업 최신 이슈’(6.6%), ‘재무정보(매출액, 영업이익 등)’(5.1%) 순이었다.


반면 기업이 채용공고에서 초봉 정보를 오픈하는 경우는 4%에 불과했다. 4월 13일 기준 취업정보사이트 캐치에 게시된 신입 채용공고 2,671개 기준 단 99개의 채용공고에서만 초봉 정보를 오픈하고 있었다. 초봉 정보를 가장 원하는 구직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로 초봉 정보가 공개되는 것이다.


캐치 김정현 소장은 “최근 개발자 채용 전쟁으로 인한, 각 기업들의 연봉 인상 소식이 부각되고 있지만, 실제 대부분의 기업들이 채용공고에서조차 연봉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며 “초봉, 복리후생 등을 솔직하게 오픈하는 기업들에게 요즘 세대들은 호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도움말=캐치(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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