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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부터 승진까지 도움되는 은행 자격증 정리취업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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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은 몰랐던 

[금융 자격증의 세계]

취업부터 승진까지

도움되는 은행 자격증 정리 


금융자격증은 종류가 너무 다양하다. 크게 증권과 은행, 회계, 보험으로 분류가 되며 은행 내에서도 개인금융, 기업금융, WM, IB, 리스크 등 다양한 분야가 존재하고, 직무별로 우대되는 자격증이 다르다. 따라서 특정 은행에 지원하고 싶은 지원자는 시험정보를 확인해서 직무에 연관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국제재무분석사(CFA),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 미국공인회계사(AICPA)가 있으며, 그 다음 단계로는 국제재무설계사(CFP), 재무설계사(AFPK),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등이 있다. 더 쉬운 난이도에는 외환전문역1-2종, 국제무역사, 펀드/증권투자권유대행인, 은행FP 등이 있다. 취업정보사이트 캐치는 은행권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시중 은행에서 가장 많이 우대하고 있는 대표 금융 자격증 4가지를 정리해보았다. 


1) 시중 5대 은행이 우대하는 자격 종류

국내 대표 시중은행인 5개 은행의 우대 자격증을 조사한 결과 국민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5개 은행이 모두 우대하고 있는 자격증은 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와 FRM(국제재무위험관리사) 등이 있었다. 이 두 자격증은 국제 금융시장에서도 인정해주는 공신력 높은 자격으로 취득하기까지 최소 2년 이상 걸리며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특징이 있다. 대신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자격증들로 국내 모든 은행에서 해당 자격증 취득자를 우대한다. 이 두 자격증 보다는 난이도가 낮지만 다수의 금융권에서 가산점을 주고 있는 자격증은 국가공인자격인 CFP, AFPK, 자산관리사(은행FP) 등이 있다. 각 은행/증권사 별로 우대하고 있는 자격증 종류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은행이 어느 자격증을 우대하는지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2) 시중 은행이 가장 많이 우대하는 시험1

- AFPK(국가공인재무설계사),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금융권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많이 준비하는 자격증이다. AFPK는 한국 FPSB에서 주관하고, CFP 시험은 한국 FPSB에서 대리하는 자격시험으로 미국의 CFP 위원회인 ‘CFP Board’가 국제적 기준에 따라 윤리, 교육, 경험, 자격시험의 4가지 기본적인 자격인증조건(4E’S)을 충족하는 전문 인재를 선발, 고객에게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인증한 ‘종합 개인 재무 설계사’ 자격이다. 한국FPSB에서 인증한 교육기관에서 AFPK 교육 과정(연 4회)을 이수해야만 AFPK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CFP 시험은 1년에 2회 시행(5월, 11월)되며 취득하기 위해서는 AFPK자격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3) 시중 은행이 가장 많이 우대하는 시험2

- CFA(국제재무분석사, 공인재무분석사)

CFA 시험은 세계적인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투자관리 및 연구협회인 CFA Institute에서 196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증권금융 분야와 재무 관리 분야의 최고 자격시험이다. 세계의 모든 금융계에서 CFA 자격증의 권위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CFA 자격증 소지자는 외국기업 또는 금융기관 입사나 전직 시에 절대적으로 우선권을 갖는다. 현재 국내 시중은행 및 금융기관에서는 입사시에 CFA자격증 취득자를 우대하고 있다. 시험은 1, 2, 3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1차 시험은 매년 2회(6월, 12월(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6월 시험이 취소되었다.)), 2차, 3차의 경우 매년 1회 실시가 되기 때문에 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최소 2년 반을 투자해야 한다. 영어시험이기 때문에 독해능력이 중요하다.  


CFA 시험 응시 자격 조건

1)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졸업예정자 포함)

2) 4년 이상 경력자

3) 직장과 대학을 합하여 4년 경력 충족자

   (군 경력+대학생 경력 포함)


CFA 시험 세부사항


 

4) 시중 은행이 가장 많이 우대하는 시험3

- FRM(GARP)(국제재무위험관리사)

FRM은 미국 공인 국제재무위험관리사 시험으로 각종 금융상품의 상품구조와 그에 따라 재무분석을 동시에 평가하는 시험이다. FRM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미국 GARP 금융협회(Global Association of Risk Professionals)는 미국 은행, 골드만 삭스, 중국 은행 등 세계 100위권 기업 임직원으로 구성된 협회이기 때문에 금융/재무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 또는 실무자에게 유용한 자격증이다. 현재 1년에 2번(5월, 11월) 시험을 시행하며, CFA와 달리 시험 응시에 특별한 조건은 없다. FRM도 영어시험으로 독해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5) 2020년 시험 일자 비교

AFPK는 연 3회, CFP 연 2회, CFA 연 2회(Level 1), FRM 연2회 일정으로 시험이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시험일정이 다 연기되었다. AFPK는 3월 시험이 5월로 연기되었으며, CFP는 5월 시험이 7월로 연기되었다. CFA는 6월 시험이 취소되고 12월 시험으로 함께 시행되며, FRM은 5월 시험이 10월로 연기되었다. 


5-1. AFPK

 

5-2. CFP

 

5-3. CFA

 

5-4. FRM(GARP)

 


진학사 캐치본부 김준석 본부장은 “은행권에 블라인드 채용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자격증 취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필기시험에도 금융 관련 지식이 출제되는 만큼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분명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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