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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해외법인 활용 수출 기업 지원

연합뉴스 2020.06.11 17: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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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해외법인 활용 수출 기업 지원

공공기관 수출기업 합동 워크숍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한국남부발전 등 공공기관이 코로나19로 침체한 수출 경기 부양을 위해 기업과 머리를 맞댔다.

11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수출기업 합동 워크숍이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등 5개 공공기관이 국내 기업 해외 진출 애로사항을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국내 기업 25개사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남부발전은 해외법인을 활용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과 협업을 하는 방법으로 수출 가능한 유망 바이어 발굴과 마케팅을 하는 방침을 제시했다.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내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선 무엇보다 민간과 공공부문 협력이 중요하다"며 "남부발전이 해외에서 운영 중인 미국 나일즈 복합발전, 칠레 켈라 복합발전에서도 국산 기자재를 확대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미국 나일즈 복합발전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번 워크숍 참석 공공기관들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협약을 체결해 국산 기자재 2천200만달러 수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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