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주) 2019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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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주)
2019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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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주) 2019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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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현직자이야기#종합분석
1,920 1
쿠쿠전자(주)2019 ver.
기업개요
- 고객
국내/해외
- 자사
전기압력밥솥,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 경쟁사
쿠첸
테팔
종합분석
- STRENGTH
- 전기밥솥분야 부동의 1위
- WEAKNESS
- 갑질 A/S 논란
- OPPORTUNITY
렌탈 가전 시장 성장세
- THREAT
- 쌀 소비량 급감
사업개요
- IH압력밥솥
- 60.4 %
- 열판압력밥솥
- 24.6 %
- 전기보온밥솥
- 7.6 %
- 기타
- 5.1 %
- 당사수익
- 2.4 %
재직자가 본 쿠쿠홀딩스
#밥솥 #정수기 #제조업 #칼퇴 #쿠쿠하세요 #구식 #꼰대
73점
- 조직문화분위기
- 75점
- 연봉복지
- 70점
- 커리어성장
- 73점
- 근무시간휴가
- 72점
- 경영진비전
- 72점
“돈 벌려면 오세요, 연봉은 많습니다. 성장가능성도 있구요.”
“많은 이들이 알아주는 강력한 회사.”
“인지도 있고 비전있음.”
“사내문화와 그것을 이루는 사람들이 정말 적응할 수가 없다. 깔보는 문화와 기술개발은 없이 생산에 주된 초점인 회사. 인력은 소모품이며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엄청난 텃세와 규모에 비해 엄청나게 낮은 연봉과 엄청난 업무강도로 인해 비추한다.”
※ 20190925 기준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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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주)2019 ver.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쿠쿠전자㈜는 가전제품 중 전기밥솥을 주력으로 하는 주방/생활가전제품 전문제조회사로, 2017년 12월 1일을 기일로 지주회사 쿠쿠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되었다.
※ 20181231 기준 (단위 %)
- IH압력밥솥 60.4 %
- 내솥 자체가 발열되는 방식의 제품 판매
- 열판압력밥솥 24.6 %
- 열판 가열과 높은 압력으로 취사하는 방식의 제품 판매
- 전기보온밥솥 7.6 %
- 밑면 열판을 가열해 취사하는 방식의 제품 판매
- 기타 5.1 %
- 주방 및 생활가전 전자제품, SVC 자재 등
- 당사수익 2.4 %
- 경영자문용역 수익, 부동산 임대수익, 자회사 배당수익 등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어떤 사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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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주)2019 ver.
쿠쿠홀딩스가 말하는 쿠쿠홀딩스의 현황은?
#사업보고서
- 신기술로 밥솥시장 트렌드 선도
국내 밥솥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쿠쿠전자는 국내 최초 신기술인 '쿠쿠 2중 모션 밸브'를 탑재하여 '초고압'과 '무압'이라는 2가지 기술을 한 제품에 구현한 신제품 '트윈프레셔'의 출시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며 프리미엄 밥솥시장에서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018년 하반기 수출 상승세
중국과의 관계 회복 조짐으로 2018년 하반기 중국 밥솥 수출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지난 수년간의 노력으로 중국, 미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독보적인 압력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아 브랜드 인지도가 점차 자리잡혀가고 있고, 수출 품목도 다양화되고 있다.
2019 사업방향은?
#신년사
- 변화(change)와 속도(speed)
- 구본학 쿠쿠홈시스 대표는 2019년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경기불황 등 어려운 외부 환경을 극복하고 변화와 속도라는 경영방침 아래 쿠쿠홈시스를 키워 나가야 한다"며, "반드시 지속성장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로 돌진해달라"고 주문했다. 구 대표는 이를 위해 "쿠쿠홈시스의 주력 사업과 주력 시장, 조직의 형태나 구성, 일하는 방법 등 모든 것을 바꿔야 하며 전 사업부는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이슈캐치
#어떤 사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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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주)2019 ver.
2018 최신이슈
- 사업내용
· 쿠첸과 법정소송서 승기
· 필터 셀프 교체형 정수기 판매 호조
- 사업성과
· 트윈프레셔 프리미엄 밥솥 매출 급증
어떤 사업을 했을까?
쿠첸과 법정소송서 승기
- 2018년 6월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쿠첸이 쿠쿠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주장을 인용하여 쿠첸에게 거액의 배상금을 부담하도록 했다. 두 기업의 법정싸움은 2013년 쿠쿠전자가 쿠첸을 상대로 분리형 커버 기술과 증기배출장치 등 관련기술 2건을 침해했다고 소송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초반에는 쿠쿠측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며 특허심판원 역시 쿠첸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쿠쿠는 본안소송으로 이어가며 대법원까지 가는 싸움 끝에 대법원은 특허 권리범위확인 상고심에서 쿠쿠의 독점특허로 판단한 2심이 옳다고 판단했다. 쿠쿠 측은 “법원의 이번 판결은 오랜 시간 연구개발한 기술에 대한 특허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필터 셀프 교체형 정수기 판매 호조
- 2018년 6월
2018년 1~5월 동안 쿠쿠전자의 필터 셀프 교체형 직수 정수기의 렌탈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46% 증가하면서 긍정적인 실적을 냈다.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는 직원이 방문하여 필터를 교체해주는 방식과 더불어 4개월에 한번 필터를 배송 받아 고객이 직접 교체하는 방식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는 고객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필터 교체가 가능하다”며 “1인 또는 맞벌이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대인의 소비, 라이프 트렌드를 폭넓게 고려한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의 필터 셀프 교체형 상품을 찾는 고객들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 트윈프레셔 프리미엄 밥솥 매출 급증
- 2018년 7월
쿠쿠전자의 '트윈프레셔'가 쿠쿠 프리미엄 밥솥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쿠쿠전자는 2018년 5월 프리미엄 밥솥 매출이 전월 대비 142% 상승했으며, 그 중 대표 제품인 '트윈프레셔'의 매출은 전월 대비 137% 상승했다고 밝혔다. 트윈프레셔의 인기는 한 제품 안에 다양한 기능이 내장된 '하이브리드(hybrid) 가전' 트렌드와 관련이 있다. 관계자는 “쿠쿠전자의 트윈프레셔는 다양한 밥맛을 하나의 밥솥으로도 완벽하게 구현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초고압과 무압이 모두 가능하도록 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2019 최신이슈
- 사업내용
ㆍ반려동물 전용 가전브랜드 '넬로' 출시
ㆍ쿠쿠전자, 中 밥솥 디자인 침해 소송 7년 만에 최종 승소
- 사업성과
· 1조클럽 진입 눈앞
어떤 사업을 했을까?
반려동물 전용 가전브랜드 '넬로' 출시
- 2019년 6월
쿠쿠전자가 반려동물 가전 브랜드 '넬로'를 출시했다. 넬로라는 브랜드 명칭은 고전소설이자 인기 만화인 '플랜다스의 개'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쿠쿠전자는 반려동물 훈련사, 수의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반려동물 특성을 고려한 펫 전용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첫 출시 제품은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으로, 털에 붙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에어샤워 기능, 목욕한 반려동물을 30분간 완벽히 말려주는 건조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 쿠쿠전자, 中 밥솥 디자인 침해 소송
7년 만에 최종 승소 - 2019년 4월
쿠쿠전자가 밥솥 디자인을 침해한 중국 기업 '렌전기유한공사(DSM)'로부터 손해배상금 15만 위안(약 2450만원) 받아냈다. 앞서 2013년 쿠쿠전자는 DSM을 상대로 디자인 침해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해 2017년 승소한 바 있다. 이어 2016년 10월, 디자인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2019년 4월 승소함으로써 DSM과 7년 간의 법정공방을 마무리하게 됐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디자인 모방과 관련한 중국 기업과의 소송에서 승소해 손해배상을 받은 첫 번째 사례"라며 "특허권을 놓고도 중국 기업과 여러 건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 1조클럽 진입 눈앞
- 2019년 4월
쿠쿠가 2018년 총매출 9천1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9년 매출 목표는 1조 500억원으로 잡았다. 렌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쿠쿠홈시스는 지속적인 성장세로 쿠쿠의 전체 실적을 이끌어가고 있다. 쿠쿠홈시스의 2018년 매출은 4천187억원, 영업이익 67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6.1%를 기록했다. 한편 쿠쿠전자의 지주회사인 쿠쿠홀딩스는 2018년 매출 4,932억원, 영업이익 678억원, 영업이익률 13.7%를 기록했다.
재무제표로 보는 기업의 속사정
#수익성#성장성#안정성#매출액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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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주)2019 ver.
한눈에 보는 재무경쟁력
- 수익성
- 안정성
- 성장성
한눈에 보는 매출액비교
기업의 수익성 알아보기
- 수익성이 좋은 알짜기업일까?
- 쿠쿠전자의 수익성은 높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2018년 기준 매출액영업이익률 14.2%, 매출액순이익률 11.6%로 동종업계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경쟁사 쿠첸에 비해서도 수익성이 높다.
- 영업이익률이 높은 이유는?
- 판매관리비 중 광고선전비, 판매부대비용이 증가했으나 제조원가 절감 노력으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기업의 성장성 알아보기
- 성장하고 있는 기업일까?
- 쿠쿠전자는 성장성이 좋은 편이다. 2018년 매출 9119억을 달성, 1조 클럽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7년 12월 물적분할되면서 지표상으로 2018년 성장률이 높게 측정되었으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성장했다.
- 성장세인 이유는?
- 프리미엄 전기밥솥이 매출 실적을 견인했다. 1인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 등이 프리미엄 전기밥솥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켰으며, 이에 프리미엄 전기밥솥은 2018년, 전년대비 34.7% 성장했다. 2019년에는 여기에 전기레인지의 라인업 확대를 통해 매출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기업의 안정성 알아보기
- 안정적일까? 망하지는 않을까?
- 쿠쿠전자의 안정성은 업계 평균 수준이다. 최근 2년간 부채비율은 77%에서 60%로 줄어들었으며, 자기자본비율은 56%에서 62%로 증가했다. 경쟁사 쿠첸에 비해서도 안정성이 약간 낮다.
- 부채비율이 낮은 이유는?
-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기 때문에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 또 부채가 적다보니 이자에 투입되는 비용도 적어 이자보상배율도 높게 나타났다.
경쟁사 비교
#다른 회사보다 잘나갈까 못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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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주)2019 ver.
경쟁사 비교
쿠쿠전자(주)
매출액4,933억
영업이익679억
대표사업주방용 전자기기 제조
현황전기밥솥 1위 업체
반려동물 전용 가전브랜드 출시
경쟁사
- 쿠첸
- 그 외 경쟁사
키친아트, SK매직, 코웨이 등
쿠첸
매출액2,234억(별도)
영업이익20억(별도)
대표사업주방용 전자기기 제조
현황유아용 가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매출액-
영업이익-
대표사업주방용품 및 소형가전제품
현황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
종합분석
#강점#약점#기회#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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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주)2019 ver.
- 강점STRENGTH
전기밥솥분야 부동의 1위
- 약점WEAKNESS
갑질 A/S 논란
- 기회OPPORTUNITY
렌탈 가전 시장 성장세
- 위협THREAT
쌀 소비량 급감
- 강 점STRENGTH
- 전기밥솥분야 부동의 1위
- 쿠쿠는 20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2018년 기준 밥솥 시장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브랜드 어워드를 통해 이러한 입지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데,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 전기밥솥부문 1위(6년 연속)를 차지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서 1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쿠쿠는 이처럼 높은 시장점유율과 브랜드 인지도로 앞으로도 해당 분야 시장을 선도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약 점WEAKNESS
- 갑질 A/S 논란
- 쿠쿠전자의 A/S가 브랜드 명성에 못 미치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개인블로그 등에서는 쿠쿠전자 제품의 A/S 후기를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소비자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지역 서비스센터와 쿠쿠전자 본사 간 상호 책임회피, 비싼 수리비, 과잉 수리 문제 등을 지적한다. 쿠쿠는 전기밥솥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 기업이지만,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일축하고 지속적으로 불편을 준다면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
- 기 회OPPORTUNITY
- 렌탈 가전 시장 성장세
-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렌탈 가전 시장이 확대되면서 굴지의 기업들이 렌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KT경영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탈 시장 규모는 2016년 25조원에서 2020년 40조원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다. 이에 쿠쿠홈시스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렌탈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으며, 2018년 말 기준 생활가전의 누적 렌탈 계정이 195만개(국내 135만개, 해외 6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 34% 증가한 수치다. 경쟁이 심화되면서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을 적극 모색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위 협THREAT
- 쌀 소비량 급감
-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쌀 소비량이 해마다 급감하고 있다. 더불어 1인 가구 증가로 밥솥을 이용하는 사람들보다는 즉석식품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밥솥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국민 한 사람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은 167.3g으로 1964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인당 연간 쌀 소비량도 1990년부터 28년 연속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와 같이 국민 쌀 소비량이 줄어들면서 위기에 직면한 밥솥업계가 생존전략을 모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신사업을 모색하거나 해외 진출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기업문화는
어떨까?
#비전#미션#핵심가치#인재상
1,920 1
쿠쿠전자(주)2019 ver.
어떤 인재를 원할까?
#인재상
- 01 의욕
능력 - 어렵다고 생각되는 과제에도 과감히 도전하는 의욕
인재를 육성하는 능력
- 02 공헌
고객 - 자기개발을 도모하면서 조직에 공헌
고객을 중시하고 고객에 대한 만족 추구
- 03 일류
자율 - 세계 일류 가전 업체로서 기술
자율적인 조직운영
생생채용정보
#채용규모#채용동향#채용절차
1,920 1
쿠쿠전자(주)2019 ver.
어떻게 채용할까?
#채용동향
- 01서류전형
- 02실무진 면접
- 03임원진 면접
- 04최종합격
- 채용 일정은?
- 쿠쿠는 과거 1년에 많게는 6~7번에서 적게는 2~3번, 짧게는 10일에서 길게는 1달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했으나, 2018년부터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채용공고를 업로드하고 있다. 모집기간이 10일 정도로 짧기 때문에 쿠쿠에 지원하고 싶다면 수시로 홈페이지를 열람해보기를 권한다.
당신이 아는 모든 기업 
쿠쿠전자(주), 더 알고 싶어?
같은 업계 다른 기업, 궁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