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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디스플레이(주)

2021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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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디스플레이(주) 2021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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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현직자이야기#종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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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디스플레이(주)2021 ver.

기업개요

고객

국내·해외
B2B

자사

LCD, OLED 패널 생산 및 판매

경쟁사

삼성디스플레이
BOE
스카이워스 등

종합분석

Strength
OLED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도
Weakness
중소형 OLED 시장 후발주자
Opportunity

OLED 패널 수요 증가

Threat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빠른 성장

사업개요

IT기기 패널
41.8 %
Mobile용 패널
30.5 %
TV용 패널
27.7 %

재직자가 본 LG디스플레이

83

조직문화분위기
83
연봉복지
85
커리어성장
83
근무시간휴가
84
경영진비전
82

"칼퇴데이가 있을 정도로 출퇴근 신경을 많이 씀(자유로움)"

"일을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다."

"복지수준이 lg답게 좋으며 지원제도나 혜택들도 풍부하고 좋다."

"회식이 생각보다 있고 회사 주변에 즐길거리가 없음"

"알려졌다시피 성과에 대한 보상이 동종업계 기업보다 아쉬운 편"

"업무가 많은편이고 시간내에 소화하기 힘든양이 할당되어진다."

※ 20210706 기준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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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1985년 금성소프트웨어로 시작한 LG디스플레이는 LCD, OLED 등 디스플레이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TV OLED와 자동차용 OLED 시장에선 우위를 점하고 있다.

IT기기 패널 41.8 %
모니터,노트북,Tablet용 패널
Mobile용 패널 30.5 %
스마트폰용 패널 등
TV용 패널 27.7 %
OLED, LCD 등 TV용 패널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어떤 사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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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현황은?

#보도자료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호실적 기록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매출 6조 8,828억원, 영업이익 5,230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4% 하락했다. 이에 대해 LG디스플레이는 "1분기는 계절 비수기였지만 홈이코노미 트렌드에 따른 TV 및 IT 제품군 수요 호조가 지속됐고 산업 내 부품 수급 문제 영향으로 LCD 패널 가격 상승세가 예상 대비 확대됐다. 이에 따라 경영실적은 전 분기에 이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차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확대에 유연 대응하며 안정적 성과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바일 사업도 계절성이 다소 나타나긴 했으나 수율과 품질 등 내부 운영 측면 안정성이 한층 강화돼 변동성을 상당 부분 축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 신시장 진출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가치의 의료용 영상 사업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선정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 및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Oxide(산화물) TFT 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대면적 사이즈의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Digital X-ray Detector, 이하 DXD)용 Oxide TFT’를 개발,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DXD용 TFT는 엑스레이 촬영 결과를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PC에 전송하는 역할을 하는 DXD의 핵심 부품으로 코로나19의 진단, 병의 진행 여부 및 심각도를 파악하기 위한 엑스레이 촬영 증가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에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대면적 의료용 Oxide TFT는 기존 a-Si TFT 대비 100배 빠른 전자이동도 및 10배 낮은 노이즈 특성을 가져 고화질의 이미지 및 고속 동영상을 구현하여, 진단뿐만 아니라 수술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최적의 DXD용 TFT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방사선 피폭량도 기존 대비 50% 이상 감소시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엑스레이 방사선 과다 노출 우려도 최소화하였다.

2021 사업방향은?

#신년사 #보도자료

올해도 OLED 대세화 계속 추진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치열한 노력으로 경영정상화의 초입에 들어설 수 있었다"며 "하지만 수요 변동성 확대와 경쟁심화로 경영환경이 여전히 도전적이고 불확실하다"고 했다. 정 사장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대세화 ▲POLED(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기반 강화 ▲LCD(액정표시장치) 구조혁신의 3대 핵심 전략과제를 2021년에도 지난해와 같이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OLED 대세화’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또 정 사장은 장기적 경쟁력 확보와 ▲끊임없는 고객가치 혁신 ▲사업범위와 사업방식의 진화?발전 ▲젊고, 유연하고, 역동적인 문화를 지속 성장을 위한 근본적 변화의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가 지향해야 할 솔루션 기업은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회사"라며 "우리의 강점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제 고객과 함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하자"라고 했다.

ESG경영 강화 위해 RBA, UNGC 가입

LG디스플레이가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RBA(책임감 있는 산업연합, 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및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RBA 가입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을 보다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국내외 사업장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도 RBA 행동규범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경영활동과 공급망 전반을 엄격하게 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RBA 산하의 광물 관련 글로벌 협의체인 RMI(책임 있는 광물 조달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연합, 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에도 참여한다. LG디스플레이는 RBA와 함께 세계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이니셔티브인 UNGC에도 가입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ESG 전 영역에 걸쳐 국제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회원사, 공급업체 및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신 이슈 캐치

#어떤 사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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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차량용 P-OLED 본격 양산
· OLED 전문 사이트 올레드 스페이스 개편
· 디즈니와 OLED 협력 파트너십 체결
· 스타트업과 OLED 콘텐츠 공동 개발

사업성과

·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국책과제 총괄 주관기업 선정
· CSO,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 국가 표준 등재

어떤 사업을 했을까?

차량용 P-OLED 본격 양산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업계 최초로 개발한 '차량용 P-OLED' 양산에 돌입했다. 해당 제품은 미국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캐딜락'이 오는 2분기 선보일 '에스컬레이드'에 탑재된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도 최근 신모델에 LG디스플레이 차량용 P-OLED 탑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완성차 업계는 액정표시장치(LCD)를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주로 사용했다. 일부 콘셉트카에 유리기판으로 제조된 리지드(딱딱한) OLED 패널이 적용된 사례는 소수 있지만, P-OLED 차량에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P-OLED는 QHD 수준 해상도를 구현한다. 운전석 계기판 등에 적용돼 사용자에게 한층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기존 LCD 패널과 비교해 우수한 명암비, 빠른 응답속도, 넓은 시야각 등을 갖췄다. LG디스플레이는 'P-OLED' 양산을 계기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OLED 매출 비중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미국 CES 2020에서 "운송산업은 향후 회사 전체 매출의 30%를 확보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강조한 바 있다.
OLED 전문 사이트 올레드 스페이스 개편
LG디스플레이가 OLED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OLED 전문 사이트인 올레드 스페이스(OLED SPACE)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올레드 스페이스 사이트는 OLED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로서 오픈 1년 여 만에 누적 방문자수 1,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OLED 전문 사이트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에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고객들의 관심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인터페이스로 변경하고자 올레드 스페이스를 새롭게 꾸몄다. 특히 ▲OLED의 특성과 우수성 소개 및 구매 접점 정보를 전달하는 디스커버(DISCOVER) 섹션 ▲Transparent OLED, Cinematic Sound OLED 등 차별화된 OLED 제품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S) 섹션 ▲OLED에 관한 최신 기사 및 전문 컨텐츠를 제공하는 체험(EXPERIENCE) 섹션 등 3가지 섹션을 통해 OLED의 다양한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디즈니와 OLED 협력 파트너십 체결
LG디스플레이는 월트 디즈니 자회사인 디즈니 스튜디오랩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즈니 스튜디오랩은 첨단 영화 촬영 기법과 편집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다. 앞으로 3년간 두 회사는 OLED 기술과 디즈니 콘텐츠를 결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선 LG디스플레이는 마블·픽사·폭스·루카스필름 등의 영화 제작사를 거느린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콘텐츠 제작용 OLED TV를 공급한다. 첫 사례로 ‘어벤져스' 시리즈로 유명한 마블 스튜디오에 88인치 크기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설치한다. 영화 제작 및 후반 편집에 OLED TV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밖에 디즈니 사업장에 투명 OLED 등 OLED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구축할 계획이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드는 디즈니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OLED TV로 제작한 디즈니 컨텐츠의 감동을 가정에서도 OLED TV로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과 OLED 콘텐츠 공동 개발
LG디스플레이가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 홈을 실현시켜 줄 OLED 기술 기반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차세대 OLED 기술을 토대로 혁신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Home Life’를 주제로 ‘2020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해왔다. LG디스플레이는 선정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제품화를 위해 전담 멘토를 배정, 주1회 이상 컨설팅회의를 진행하고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등 적극 협력해 왔다. 향후 본격적인 제품 출시, 국내 외 전시회 진출 및 판로 개척 등 사업활성화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종 선정된 3개의 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각각 1억원의 개발 지원 자금도 받게 된다. LG디스플레이는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OLED 중심의 디스플레이 생태계와 시장을 넓혀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국책과제 총괄 주관기업 선정
LG디스플레이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 총괄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19년부터 추진해온 ‘디스플레이 혁신공정플랫폼구축사업’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성장동력 역할을 할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 주도의 혁신적 대형 R&D 프로젝트다.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신축성이 있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화면 왜곡 없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Free-Form'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최종 단계라 불리며, IoT, 5G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 가장 적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고 있다. 이번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는 핵심 원천 기술 개발과 제품화 기술 개발의 2단계로 진행될 예정으로, LG디스플레이는 2024년까지 연신율 20%의 기술이 적용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SO,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 국가 표준 등재
LG디스플레이는 별도의 스피커 없이 OLED 디스플레이 자체가 진동해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인 ‘CSO(Cinematic Sound OLED)’가 국가기술표준원이 제정하는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 국가표준(KS)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는 스스로 빛을 내는 얇은 단층 구조를 가진 OLED 디스플레이만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디스플레이가 진동판 역할을 해 소리를 내도록 한 신개념의 기술로 불린다. LG디스플레이가 2016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는 ‘CSO’의 차별화된 장점을 객관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는 평가법과 공인될 수 있는 표준 제정을 위해 2018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표준화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기술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CSO를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 국가표준으로 등재할 수 있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CSO가 글로벌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유망 신산업 분야 국제표준 개발과제’로 선정,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점을 위한 ‘IEC 국제표준’ 등재도 추진한다.

2021 최신이슈

사업내용

· CES 2021에서 ‘48인치 벤더블 CSO’ 최초 공개
· ESG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신설
· 영국 공모전으로 혁신적 OLED 디자인 발굴
· 베리어프리 문화 콘텐츠 제작 · 보급

사업성과

· 롤러블 OLED TV, SID 선정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어떤 사업을 했을까?

CES 2021에서 ‘48인치 벤더블 CSO’ 최초 공개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IT · 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게이밍에 최적화된 ‘48인치 벤더블 CSO(Cinematic Sound OLED) 패널’을 최초 공개했다. '48인치 벤더블 CSO 패널'은 종이처럼 얇은 OLED 패널의 장점을 활용해 화면을 최대 1,000R(반경 1,000mm 원의 휘어진 정도)까지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별도의 스피커 없이 OLED 패널 자체가 진동하여 화면에서 직접 소리 내는 'CSO' 기술을 적용, 화면 속 등장인물들이 직접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커브드 일 때는 사용자 중심으로 소리가 집중되어 그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유수의 글로벌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블루라이트 저감, 플리커프리 인증을 받는 등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로 게이머들의 눈 건강까지도 생각하는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48인치 벤더블 CSO는 게이머들에게 기존의 디스플레이들이 따라올수 없는 차원이 다른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SG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신설
LG디스플레이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ESG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두 위원회 모두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되고 이 중 3분의 2이상을 사외이사로 채운다. ESG위원회는 4월 26일 신설됐고 내부거래위원회는 7월 1일 만들어질 예정이다. 위원회 신설로 LG디스플레이는 낮았던 지배구조 등급을 높일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 따르면 최근 5년간 LG디스플레이의 지배구조(G) 등급은 B, B+에 머물렀다. 글로벌 ESG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MSCI)에서는 최근 LG디스플레이 종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유일하게 기업지배구조만 '뒤처진' 수준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 각 영역의 구성원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국 공모전으로 혁신적 OLED 디자인 발굴
LG디스플레이는 영국의 디자인 전문매체 디진(Dezeen)과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했던 ‘OLED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OLED 패널로, ▲가벼움 ▲휘어짐 ▲롤러블 ▲눈 건강 ▲친환경 등 OLED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담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50개국 220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참가해 투명 OLED 벽선반, 모니터 무드등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가 선정한 1위 작품은 투명 OLED로 만든 벽선반(작품명 Scroll)이다. 얇은 OLED의 특성을 활용해 패널을 벽에 밀착시키고, 하단부에는 선반형 거치대를 부착했다. 투명한 화면이 벽과 일체가 돼 주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다.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와 공간을 융합한 새로운 인테리어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수상작들의 상용화 가능성, 시장 전망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향후 신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은 “OLED의 폭 넓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OLED 대세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베리어프리 문화 콘텐츠 제작 · 보급
LG디스플레이가 장애인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문화 콘텐츠를 제작, 보급한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란 고령자, 장애인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 LG디스플레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의 제약이 커지면서 더욱 소외되고 있는 장애인의 문화생활을 막는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우수한 영화와 책을 추천받아 ‘배리어프리’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 이번 콘텐츠 제작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200 여명의 봉사자들은 지난 한 달간 주말 등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청각 장애인을 위해 영화 속 소리 정보들을 하나하나 자막으로 입히고, 일반도서를 디지털 음성으로 변환하여 들려주는 시각 장애인용 전자책 검수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완성된 15편의 영화와 50권의 전자책들은 모두 온라인에서 공개되며, 모든 영화와 책에 대한 콘텐츠 사용료는 LG디스플레이가 부담한다. 영화 자막 작업에 동참했던 목미정 책임(업무혁신그룹)은 “바깥 나들이도 쉽지 않은 요즘, 배리어프리 책과 영화가 장애인분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롤러블 OLED TV, SID 선정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는 ‘SID 2021’에서 자사의 ‘65인치 롤러블(Rollable) OLED TV’가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 연구원, 교수 등 6,000여명 이상이 소속되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로, 매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은 SID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예상으로 전년도에 출시된 디스플레이 제품 중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이끌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65인치 롤러블 OLED TV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두께가 종이처럼 얇아 패널을 본체 속으로 둥글게 말아 넣을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는 기존의 TV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폼팩터 혁신 제품으로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자동차, 항공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OLED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쟁사비교

#다른 회사보다 잘나갈까 못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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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디스플레이(주)2021 ver.

경쟁사 비교

엘지디스플레이(주)

매출액24조 2,301억

영업이익-291억

대표사업TV, 모니터, 스마트폰용 패널 등 생산 · 판매

현황TV, 완성차용 OLED 시장 장악

경쟁사
  • 삼성디스플레이
  • 비오이코리아
  • 그 외 경쟁사
    COST(중국), 스카이워스(중국) 등

삼성디스플레이

매출액30조 4,748억

영업이익2조 1,441억

대표사업OLED, LCD 등 디스플레이 생산 · 판매

현황스마트폰 OLED 시장 점유율 1위, LCD사업 대신 QD사업으로 전환

비오이코리아

매출액-

영업이익-

대표사업OLED, LCD 등의 디스플레이 생산 · 판매

현황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하반기 마이크로 OLED 패널 상용화 계획

종합분석

#강점#약점#기회#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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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디스플레이(주)2021 ver.

강점STRENGTH

OLED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도

약점WEAKNESS

중소형 OLED 시장 후발주자

기회OPPORTUNITY

OLED 패널 수요 증가

위협THREAT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빠른 성장

강 점STRENGTH
OLED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도
LG디스플레이가 OLED 전환율 40%를 돌파하며 'OLED 대세화'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에도 TV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선호도도 높아지면서 OLED TV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형 OLED 패널을 유일하게 양산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본격 가동된 중국 광저우 공장에 힘입어 OLED 대세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 사업으로 일찍이 차랑용 디스플레이를 선정하고 투자를 집중한 덕분에 차량용 OLED 패널 분야에서 91%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 차량용 OLED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이라 후발주자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모습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약 점WEAKNESS
중소형 OLED 시장 후발주자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패널 양산에 집중하면서 중소형 패널 시장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LG디스플레이가 처음 중소형 OLED의 독자 기술인 P-OLED 기술 개발을 알린 시점이 2015년쯤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09년 ‘AMOLED’란 이름의 모바일용 OLED 패널을 처음 선보인 후 6년이 지난 시점이다. 현재 중소형 OLED시장에서 삼성의 점유율은 80%대로 독보적이며, 아이폰 OLED 점유율도 삼성이 65%, LG가 29%로 예상되어 더더욱 LG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전환 시점이 아쉽다. 하지만 업계에선 대형 OLED가 중소형보다 더 많은 정교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아주 뒤쳐진 것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다.
기 회OPPORTUNITY
OLED 패널 수요 증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LCD 패널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OLED 패널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모바일 기기와 TV를 중심으로 OLED 패널을 채택하는 모델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 디스플레이 수출 중 OLED의 비중은 2017년 34.1%에서 지난해 60.6%까지 확대됐으며 올해는 70.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OLED 패널 수출액이 증가하면서 올해 전체 디스플레이 수출액도 184억달러를 기록해 4년 만에 반등세로 돌아선다는 전망이다.
위 협THREAT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빠른 성장
중국 매체 중화액정망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 매출은 4,460억위안(약 78조원)으로 전년비 19.7% 성장했다.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40.3%로 1위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IT 제품 수요가 늘면서 시작한 LCD 패널 가격 상승세는 1년째 이어지고 있다. LCD 시장을 장악한 중국 패널 업체 매출 신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BOE의 지난해 매출은 같은해 LG디스플레이 매출 24조 2,300억원보다 1조원 적다. 올해는 BOE 매출이 LG디스플레이를 넘어설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 매출은 30조 5,9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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