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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21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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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21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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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현직자이야기#종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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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2021 ver.

기업개요

고객

국내/해외
B2B

자사

석유화학, 배터리
소재, 바이오

경쟁사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종합분석

STRENGTH
적극적인 ESG 경영
WEAKNESS
끊임없는 배터리 안전성 논란
OPPORTUNITY

코로나 특수 누리는 석유화학산업

THREAT
NDC 상향에 전방산업 직격탄 우려

사업개요

석유화학
45.6 %
전지
41.1 %
첨단소재
8.5 %
기타
2.5 %
생명과학
2.2 %

재직자가 본 LG화학

83

조직문화분위기
83
연봉복지
82
커리어성장
83
근무시간휴가
83
경영진비전
81

"회사 대외 이미지가 좋아 어디가서 말하기 편함. 배울 점이 많다."

"근속년수와 안정적인 사업이 가장 메리트"

"좋은 네임벨류와 함께 워라밸이 좋아요."

"연봉 인상률이 적어서 회사 규모 대비 연봉이 적다."

"석유화학 기반 회사라 보수적이 면이 있음."

"경영진의 마인드와 수직적인 문화"

※ 2021.04.28 기준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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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LG화학은 70년 전통의 국내 대표 화학기업으로, 석유화학 사업, 전지 사업, 첨단소재 사업, 생명과학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석유화학 45.6 %
납사 등을 원료로 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공업과 이를 원료로 하여 다양한 합성수지를 생산
전지 41.1 %
EV, LEV, ESS, IT기기, 전동공구 등에 탑재되는 소형 및 중대형 전지를 생산 · 판매
첨단소재 8.5 %
자동차 전지용 양극재, 자동차 내외장재/부품 및 가전제품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IT 제품용 핵심 소재를 개발하고 생산/판매
기타 2.5 %
작물보호제, 종자, 비료, 접착제, Specialty Tape 및 전사 사업부문에 대한 공통 관리,영업 및 연구개발 활동 수행
생명과학 2.2 %
당뇨치료제, 미용필러, 성장호르몬제, 백신 등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어떤 사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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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2021 ver.

LG화학의 현황은?

#영업보고서

2020 영업보고서

지난 한해 당사는 매출액 약 30조원, 영업이익 1조 7,982억원의 경영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한 동시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석유화학부문은 Complex 기반의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고수익을 창출하였고, 첨단소재부문은 LCD 편광판, 유리기판 등 LCD 관련 사업의 조정을 완료하는 동시에 전지재료 등 고성장 영역으로 자원을 집중하며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생명과학부문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사업 기회에 적극 대응하여 백신/진단 사업을 적극 확대하면서, 미래 성장 모멘텀인 신약 개발 역시 계획대로 추진 중입니다. 전지부문은 글로벌 Top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동시에, 신속한 의사 결정을 바탕으로 실행력을 제고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사하여 새로운 도전과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1 사업방향은?

#사업보고서 #신년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성장의 해 선포"
20조원 규모의 기존 사업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 육성하는데 매진하기 위해 2021년을 ‘성장의 해(The Year of Growth)’로 선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미래 트렌드에 올라타서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전지재료,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 바이오 등 다수의 다음 성장 동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우수 인재와 기술력, 투자 여력 등도 준비돼 있습니다. 2021년은 이를 실현해 나가는 원년으로 전사적으로 집중하고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4가지 핵심 과제(Vital Few)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존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프로젝트A+ 실행을 통해 사업 계획을 반드시 달성합시다. 둘째, Next 성장 동력 육성을 가속화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갑시다. 셋째, 글로벌 톱 수준의 환경안전 체계를 구축합시다. 넷째, 지속가능경영을 발전시켜 확실히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최신이슈캐치

#어떤 사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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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LG화학, 아마존 로봇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
· LG화학 배터리 양극재 내재화 가속
·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법적공방

사업성과

·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 2020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순위 2위

어떤 사업을 했을까?

LG화학, 아마존 로봇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

LG화학이 전기차에 이어 로봇시장까지 공략하면서 배터리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두 분야 모두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배터리 공급량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미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물류 로봇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되면서 오는 2023년부터 아마존 로봇에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의 계약 규모는 수백억원대로 추정되는데 공급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니나, 서비스 로봇 시장이 연 평균 29%씩 급성장 중인 추세를 감안하면 이번 계약은 잠재적 고객사들을 영입할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보인다. LG화학은 세계 1위 서비스 로봇 업체인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와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배터리 양극재 내재화 가속
LG화학은 2018년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였고, 현재 전구체 및 양극재 공장 준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구체 공장은 중국 취저우시, 양극재 공장은 중국 우시시에 위치하였으며, 생산능력은 각각 4만톤으로 향후 10만톤 규모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LG화학의 배터리 소재 확보 차원으로, 이를 통해 배터리의 4대 소재 중 하나인 양극재의 내재화 속도를 높인다. LG화학은 2016년에 GS이엠의 전북 익산 공장을 인수하는 등 이전부터 양극재 내재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내년 6월 이후 착공 예정인 구미 양극재 공장까지 현재 오창, 익산, 중국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LG화학의 원가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LG화학이 세계 1위 배터리 사업을 분사한다. 이와 관련해서 LG화학은 이사회를 개최해 전문사업 분야로의 집중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분할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은 LG화학이 분할되는 배터리 신설법인의 발행주식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LG화학이 비상장 신설법인 지분 100%를 가지게 된다. LG화학은 이번 회사분할에 대해 “배터리 산업의 급속한 성장 및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구조적 이익 창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현재 시점이 회사분할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회사분할에 따라 전문 사업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되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신설법인을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하고, 배터리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설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약 13조원 수준이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법적공방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2019년 4월 LG화학이 미국 연방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제소하며 본격화되었다. 현재 소송 최종 판결이 한 달을 앞두고 양사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최종 판결에 앞서 양사간 합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합의금의 규모 등 양사의 이견이 너무 커서 협상은 사실상 결렬 상태이다. LG화학은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영업비밀이나 기술정보 유출 가능성이 높은 인력에 대한 채용절차를 중단해 달라는 요청이 담긴 내용증명을 보낸 바 있다. 현재 소송에서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자사의 핵심인력을 대규모로 빼갔고, 이 과정을 부인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LG화학이 동방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 동반성장지수'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중소기업들의 대기업 상생경영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들의 동반성장 수준을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구분한 지표이다. 2020년 평가에서는 심사 대상 기업 200개사 중 35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LG화학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들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명예 기업의 지위를 이어갔다. LG화학은 현재 산업은행과 함께 15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 '투자지원 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에게 부담이 될만한 설비투자 비용을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도 진행중이다.
2020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순위 2위
SNE리서치에 따르면 3사의 2020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합계 34.7% 중 LG에너지솔루션이 23.5%로 폭발적으로 확장하여 사용량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대비 2.7배 이상으로 급증한 33.5GWh의 전 세계 배터리 사용량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순위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배터리 제조를 수주하는 테슬라 모델3(중국산), 르노 조에, 폭스바겐 ID.3 등 차량의 판매 호조가 LG에너지솔루션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실적 면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연간 매출 12조3557억원, 영업이익 388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차 배터리와 소형전지 수요 폭증에 따라 작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4분기에는 4조1279억원의 매출을 올려 석유화학 부문의 매출(3조6736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배터리 산업의 전 세계적 고속 성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올 한해 예상 매출액은 18조9000억원에 달해 석유화학 부문의 14조8000억원을 4조원 이상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2021 최신이슈

사업내용

· SK와의 미국 ITC 소송전에서 승소
· 플라스틱 100% 재활용 시스템 구축 “ESG 사업 강화”
· KIST와 탄소중립 혁신기술 공동개발
· 중국 바이오텍과 신약 후모물질 파트너십 계약

사업성과

· EU 재생에너지지침 국제인증 획득
· 1분기 실적 ‘사상 최대’

어떤 사업을 했을까?

SK와의 미국 ITC 소송전에서 승소

LG화학의 배터리 분야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은 즉각 "최종 승소했다"는 입장을 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0일(현지시간)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용 배터리에 대해 10년 간 미국에서의 생산과 수입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날 결론은 LG 측이 제출한 2차 전지 관련, '영업비밀 침해' 리스트를 확정한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셀, 모듈, 패키지 관련 부품 및 소재가 미국 관세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결했다. 이는 지난해 2월의 'SK 조기패소' 결정을 사실상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그럼에도 '수입 금지 10년'은 당초 예상됐던 수위보다 높은 제재 조치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여년 수십조원을 투자해 쌓아온 지식재산권이 보호받게 됐다"며 환영했다. LG 측은 "SK이노베이션의 기술 탈취 행위가 명백히 입증된 결과"라며 "LG에너지솔루션이 제기한 소송이 사업 및 주주 가치 보호를 위해 당연히 취해야 할 법적 조치"라고 밝혔다.
플라스틱 100% 재활용 시스템 구축 “ESG 사업 강화”
LG화학은 23일 국내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인 이너보틀과 손잡고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가 완벽하게 재활용되는 '플라스틱 에코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구축하는 에코 플랫폼은 '소재(LG화학)→제품(이너보틀)→수거(물류업체)→리사이클(LG화학·이너보틀)'로 이어지는 구조다. LG화학은 이너보틀에 OTHER를 대체할 재생원료(PCR) ABS(고부가합성수지)·EP(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제공하고 향후 이너보틀의 실리콘 파우치를 LG화학의 NB라텍스로 대체하는 공동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NB라텍스는 실리콘 파우치 보다 탄성이 높고 산소차단율도 5배 이상 좋고 내용물의 변질을 막는데도 유리하다고 LG화학은 설명했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너보틀이 생산 중인 화장품 용기부터 해당 플랫폼을 적용하고 이후 식품·의약품 용기 분야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IST와 탄소중립 혁신기술 공동개발
LG화학과 KIST는 29일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인 탄소포집활용(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수소 에너지 등 관련 기술의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적인 CCU와 수소 에너지 기술 관련 상용화를 추진하고 원천기술 연구개발과 인재육성 등 3개 분야에서 밀접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상용화 부분에서는 CO₂(이산화탄소)를 전환해 고기능성 생분해 플라스틱과 CO(일산화탄소) 등 고부가가치 화합물 생산을 검토한다. 또 양 기관은 CO₂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 생산, 화합물을 이용한 안전한 수소 생산과 원료, 열·전기에너지 활용 등과 같은 전주기 수소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LG화학은 “이런 수소 기술은 화석연료 기반 화학공정의 에너지와 원료를 대체해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는 대표적인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양 기관은 양 기관은 핵심 소재와 공정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 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 바이오텍과 신약 후모물질 파트너십 계약
LG화학은 중국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이하 트랜스테라)사와 자가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 'LC510255'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C510255는 과민성 면역기능 조절 단백질인 S1P1(스핑고신-1-인산 수용체-1)의 발현을 촉진하는 경구용 신약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트랜스테라는 LC510255에 대한 중국 시장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중국 시장 외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는 LG화학이 보유한다. 양사는 개발 권리 지역에서의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약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강화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EU 재생에너지지침 국제인증 획득
LG화학은 폐식용유, 팜오일 등 재생 가능한 식물성 원료로 생산하는 Bio-balanced 제품에 대한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국내 최초·최다인 SAP(고흡수성수지), PO(폴리올레핀), PC(폴리카보네이트) 컴파운드 등 총 9개의 Bio-balanced 제품에 ISCC Plus 인증을 받았다. 또 관련 제품의 원료부터 생산, 구매·판매로 이어지는 밸류체인(Value Chain) 전체에 대해서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 ISCC Plus 인증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Renewable Energy Directives)에 부합하는 국제인증 제도다. 친환경 바이오 제품 등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이번 인증으로 LG화학은 친환경 바이오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관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1분기 실적 ‘사상 최대’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4%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43.4% 늘어난 9조6500억원이다. 이는 LG화학이 거둔 분기별 실적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석유화학부문은 가전, 의료용품, 건자재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주요 제품의 수요 강세와 스프레드 확대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4조2541억원, 영업이익 3412억원을 달성하면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전기차 배터리 출하 확대와 지속적인 수율 개선, 원가 절감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첨단소재부문은 양극재 생산 물량 확대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소재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생명과학부문은 제미글로, 유트로핀 등 주요 제품의 매출 확대와 시장 지위 강화로 전 분기 대비 수익성이 향상됐다.

경쟁사비교

#다른 회사보다 잘나갈까 못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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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비교

LG화학

매출액30조 765억

영업이익1조 7,982억

대표사업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바이오 등

현황LG에너지솔루션으로 배터리 부문 분사

경쟁사
  • 한화솔루션
  • 롯데케미칼
  • 그외 경쟁사
    포스코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한화솔루션

매출액9조 1,950억

영업이익5,942억

대표사업석유화학, 태양광

현황한화솔루션, 한화갤러리아 · 한화도시개발 합병

롯데케미칼

매출액12조 2,230억

영업이익3,569억

대표사업석유화학 원료 및 제품 생산

현황세계 1위 PIA 생산규모 기록

종합분석

#강점#약점#기회#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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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STRENGTH

적극적인 ESG 경영

약점WEAKNESS

끊임없는 배터리 안전성 논란

기회OPPORTUNITY

코로나 특수 누리는 석유화학산업

위협THREAT

NDC 상향에 전방산업 직격탄 우려

강 점STRENGTH
적극적인 ESG 경영
최근 ESG(환경·책임·투명경영)가 대세가 되면서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정부의 저탄소 정책도 있지만 환경에 대한 소비자와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친환경에서 가장 앞서가는 화학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지난해 2050 탄소 중립 성장계획을 선언하면서 5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LG화학은 2050년 탄소 배출량을 2019년 수준인 1000만t으로 억제할 계획이다. 단순히 '착한 기업'이 되겠다는 선언이 아니다.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에서 실제 매출 규모를 크게 끌어올리고 글로벌 톱 수준 기업이 되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친환경 신소재 개발, 100% 재활용 모델 등 친환경 사업을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약 점WEAKNESS
끊임없는 배터리 안전성 논란
2020년 코나EV 화재 이후 현대차의 리콜 조치와 GM의 2017~2019년 전기차 쉐보레 볼트 6만 8,667대 리콜 결정으로 배터리 품질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2017년 8월부터 1년9개월 간 ESS(에너지저장장치) 설비에서 연이어 발생한 화재 23건중 14건이, 지난해 6월 정부 발표 이후 발생한 추가 화재 3건 중 2건의 배터리 제조사가 LG였다. 계속된 사건사고 때문에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신년사에서 말한 것처럼 ‘글로벌 톱 수준의 환경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공급사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서 적극적인 배터리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
기 회OPPORTUNITY
코로나 특수 누리는 석유화학산업
작년 상반기까지 급감한 수요 때문에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석유화학산업이 하반기부터 코로나 특수를 누리고 있다. 중국과 북미 에틸렌 공급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동차(ABS), 가전(ABS), 플라스틱(PP, PE), 건설(PVC) 등 화학 제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자 원료 가격 대비 제품 판매 가격이 올랐다. 제품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글로벌 경쟁사들의 공급력이 약해지면서 국내 화학사들이 수혜를 입었다는 것이다. 화학업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관련 아이템을 비롯해 고부가가치 제품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개발해 낸다면 국내 화학업계는 지속적인 실적 호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위 협THREAT
NDC 상향에 전방산업 직격탄 우려
정부가 연내 ‘국가별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를 상향조정키로 하면서 탄소배출이 상대적으로 많은 철강, 정유·화학 등 업계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 증가에 따른 재무적 부담 확대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돼서다. 특히 이미 탄소중립 선언을 한 기업들의 경우 NDC 상향조정에 따라 로드맵 수정이 불가피해진데다 이행 속도 또한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지면서 경영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화학업계는 플라스틱 등 소비재 중심으로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어 탄소배출할당량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기업문화는 어떨까?

#비전#미션#핵심가치#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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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We connect science to life for a better future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과학을 인류의 삶에 연결합니다.

핵심가치

01
Customer Focus
고객을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생각하며, 고객의 니즈를 뛰어넘어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02
Agility
열린 마음으로 끊임없이 학습하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민첩하게 대응합니다
03
Collaboration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04
Passion
일에 대한 열정과 과감한 도전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합니다.
05
Sustainability
환경과 사회를 위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생생채용정보

#채용규모#채용동향#채용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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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채용할까?

#채용동향

  1. 01서류전형
  2. 02인적성검사
  3. 03면접전형
  4. 04인턴십
  5. 05건강검진
  6. 06최종합격
중복지원 제한 X
LG는 ‘창의와 자율’의 원칙 하에 각 계열회사 개별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G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계열회사 중복 지원에 대한 제한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채용전형 진행중인 동일 회사의 신입 공고에 중복으로 지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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