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2020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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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2020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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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2020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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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기업정보
#기업개요#현직자이야기#종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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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2020 ver.
기업개요
- 고객
국민 전체
해외에 건설한
철도의 여객
- 자사
철도시설 건설 및 관리
- 관련기관
한국철도공사
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 STRENGTH
- 철도 건설,관리 부문의 뛰어난 기술력
- WEAKNESS
- 철도폐선부지 활용 미흡
- OPPORTUNITY
한반도 정세 완화에 따른
남북철도사업 가시화
- THREAT
- 자연재해/이상기후 발생 빈도 증가
사업개요
- 철도건설
- 철도자산관리
- 해외사업
- 철도건설공법
- 기타
재직자가 본 국가철도공단
#야근없음 #안정적 #민원
84점
- 조직문화분위기
- 83점
- 연봉복지
- 79점
- 커리어성장
- 86점
- 근무시간휴가
- 88점
- 경영진비전
- 82점
"직원들간 관계도 좋고 안정적인 직장이라서 맘에 듭니다."
"급여가 많다"
"야근을 잘 안한다"
"민원이 많을수 있다"
"코레일과 업무가 비슷해서 민원인들이 많이 헷갈려하심"
"공기업이라 연봉안정적이다"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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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2020 ver.
무엇을 하는 회사일까?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시설의 건설 및 관리, 그 밖에 이와 관련된 산업을 효율적으로 시행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철도시설의 건설 및 관리, 철도시설 관련 기술 개발, 관리 및 지원 등을 담당한다.
- 철도건설 %
- 철도자산관리
- 철도자산관리 %
- 철도역사 관리, 역세권 및 복합역사 개발, 철도재산 및 임대사업, 철도부지 활용 행복주택 건설 등
- 해외사업 %
- 해외 철도 사업 수주 및 건설
- 철도건설공법 %
- 철도 건설 및 유지보수 장비 관리, 철도 기술 개발 등
- 기타 %
- 사업품질관리, 홍보 캠페인 등
무엇을 하는 회사일까?
2020년 5월 국가철도공단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의 건설 및 관리, 그 밖에 이와 관련된 산업을 효율적으로 시행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철도시설의 건설 및 관리, 철도시설 관련 기술 개발, 관리 및 지원 등을 담당한다.
- 철도건설
- 철도자산관리
- 해외사업
- 철도건설공법
- 기타
무슨 역할을 할까?
한국철도시설공단<br/>(국가철도공단)
국토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철도 건설 및 관리, 유지보수 등
관련기관
- 한국철도공사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공사
국토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
한국철도공사는 주로 건설된 철도시설의 운영, 실제 여객 운송을 담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과기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
고속철도, 일반철도, 도시철도 및 경량전철시스템 연구개발, 차세대 기술 및 시스템, 표준화 등 연구 개발
한국교통연구원
국조실 산하 기타 공공기관
교통/물류 정책 및 기술의 연구/개발, 철도를 비롯한 각종 교통/물류 분야의 계획 수립과 운영 관리에 관한 연구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어떤 사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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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2020 ver.
국가철도공단의 현황은?
#주요경영성과
- 국민 편익 위한 철도 건설과 시설물 개선
2019년 국가철도공단은 4개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통하였다. 먼저, 철도종합시험선로를 시행하였고, 호남고속 2단계를 개통하였다. 도한 김포도시철도와 포항영일만신항 인입철도를 개통하는 등 간선철도망과 광역철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였다. 또한 지하역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설개선을 하였다. 철도 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고, 미세먼지 자동측정망 설치 및 공조기 개량을 하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였다.
글로벌 철도기업을 향한 도약
글로벌 넘버원 철도기업이 되기 위하여 해외 수주를 진행하였다. CEO 현지 발주처를 면덤하여 체계적인 수주영업을 하여 해외사업 2건을 수주하였다.(필리핀 마닐라 LRT-2 서부연장선 PM/설계 및 시공감리와 인도세니사 자카르타 LRT 2A단게 PM/설계 및 시공감리)또한 민관협력사업 개발을 위한 해외철도시장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면서 타당성조사 3건을 수주하였다.(러시아 우랄고속철도, 몽골철도 Master Plan,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
2020 사업방향은?
#업무계획서
- 국가철도망의 효율적 구축으로 공공성 제고
- 국가철도공단은 국가철도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하여 공공성을 제고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먼저, 지역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철도노선을 구상할 예정이다. 신규 철도노선을 발굴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예타사업 경제성(7개)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철도중침 환승체계 및 광역망을 확충할 것이다. 둘째, 국가철도막의 적기 구축하고 사업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다. 고품질 철도건설을 위한 사업관리를 위해 건설 중 일반철도망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며, 광역철도망의 지속적인 확충과 민자 철도사업의 지원, 관리를 강화할 것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상징이 될 명품역사를 건설할 것이다.
안전 철도 구현
'안전 철도'를 구현하기 위해 안전체계를 고도화하고 안전 중심의 철도현장관리를 강화할 것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를 확대하고 중대 사고 및 부상 예방을 강화할 것이다. 시설물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조끼 등 스마트 장비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 취약현장을 관리할 것이다. 이를 위해 소규모/신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시행하고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현장 및 안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최신이슈캐치
#어떤 사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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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2020 ver.
2019 최신이슈
- 사업내용
· 폭염대비 선로 안전점검 시행
· 서울역 및 광주송정역 편의시설 추가 확충
· 철도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 강화하여 안전 확보
· 최첨단 선로보수차량 구입해 선로 유지보수 고도화
- 사업성과
·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사업 공로상 수상
· ISO30301 인증 획득
어떤 사업을 했을까?
폭염대비 선로 안전점검 시행
- 2019년 7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여름철 이상고온에 대비해 선로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했다. 공단은 여름철 철도선로 불안정성에 대비해 통풍불량, 일조량 과다로 온도상승 우려가 큰 경부고속선 오송~천안 구간 등의 18개 취약개소에 대하여 점검을 시행하였다. 특히 선로변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 레일온도 측정장치, 차열페인트 도포상태 등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또한 열차로 현장을 순회하며 안전위험 요인을 꼼꼼하게 살폈다. 공단 김영하 시설본부장은 “2018년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2019년도 7월 초부터 폭염 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철도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다”며, “철저한 철도시설 관리 및 신속한 대응으로 폭염 시에도 안전한 철도시설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역 및 광주송정역 편의시설 추가 확충
- 2019년 7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부선 서울역과 호남선 광주송정역 이용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역사 내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했다. 공단은 경부선 서울역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3대)를 설치하였으며, 호남선 광주송정역 또한 상,하행 에스컬레이터(2대)를 설치하고 화장실을 증설하였다.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통해 서울역과 광주송정역 이용객들이 한층 더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공단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운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철도이용자, 운영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철도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 강화하여 안전 확보
- 2019년 5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운영환경 변화에 따른 열차 안전운행 확보 및 사고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철도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을 강화했다. 공단은 최근 발생한 사고사례를 조사하여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최신의 설계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 총 799개 항목을 개선/보완하였다. 박민주 기술본부장은 “철도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 강화로 안전을 확보해 공단의 사고 ZERO 목표를 달성하고,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첨단 선로보수차량 구입해 선로 유지보수 고도화
- 2019년 4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시설관리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철도의 환경적/기술적 여건변화에 따른 선로 유지보수 현대화 및 과학화를 위해 최첨단 선로보수차량 구매를 확정했다. 철도공단 김영하 시설본부장은 “국토부의 철도시설 유지보수 장비 현대화 계획에 따른 최첨단 선로장비 적기 도입 및 선로 유지보수 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하여 철도시설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사업 공로상 수상
- 2019년 6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인정받아 발주처인 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2017년 1월부터 국내 철도 시스템 업체와 함께 경전철 시스템의 사업 관리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수행하여 왔으며, 경전철 시스템 설계, 조달, 설치공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철도운영사의 영업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지원하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0 최신이슈
- 사업내용
· 조류충돌 방지 투명방음벽 개선사업 착수
· 동해남부선 3개 신축역사 개통
· 터키 고속철도사업 현지 수주활동 전개
· 경부선 온골지하차도 개통
- 사업성과
· 전국품질분임조대회 11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어떤 사업을 했을까?
조류충돌 방지 투명방음벽 개선사업 착수
- 2020년 6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야생조류의 철도방음벽 충돌을 방지하고 생태계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철도변 투명방음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존 투명방음벽은 투명성과 반사성이 있어 야생조류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실제 자연환경으로 착각해 충돌하여 폐사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공단은 전국 철도변 약 73km 구간의 철도 투명방음벽을 대상으로, 환경부 및 국립생태원에서 제안하는 가로 5cm, 세로 10cm 간격의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 및 필름 부착 사업을 금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신규 철도사업에도 개선된 투명방음벽을 설치하여 야생조류 충돌을 방지하는 등 생태계 보호 및 철도변 환경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동해남부선 3개 신축역사 개통
- 2020년 8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철도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동해남부선 2단계 구간(일광∼태화강) 중 좌천ㆍ남창ㆍ덕하 신축역사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8월 28일(금) 좌천역사, 8월 31일(월) 남창역사, 9월 2일(수) 덕하역사를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이번 신축역사 개통으로 기존 간이역사를 이용하던 철도이용객은 임시여객통로와 선로 횡단건널목을 사용하지 않고 신설역사를 직접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번 신축된 3개 역사는 주변 자연환경 및 지역성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특히 좌천역사는 부산 달음산과 비상하는 매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또한 승강기ㆍ에스컬레이터ㆍ장애인 전용화장실 및 수유공간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였고, 태양광 및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역사로 건설되었다. 김상균 이사장은 “현대식 역사로 탈바꿈한 신축역사 개통으로 동해남부선을 이용하시는 지역주민분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2단계 구간 5개 신설역사도 적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공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터키 고속철도사업 현지 수주활동 전개
- 2020년 9월
국가철도공단은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유력 건설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터키 내 유력 건설사인 LIMAK社, YAPI社와 고속철도 사업 수주 공동 대응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발주처인 터키 인프라투자청 및 철도청과 보다 진전된 사업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도출하였다. 김상균 이사장은 “터키 유력 건설사와 MOU를 체결하여 터키 고속철도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그동안 축적된 해외사업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주처와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여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부선 온골지하차도 개통
- 2020년 10월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온골지하차도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온골지하차도는 1905년 경부선 건설 당시 설치되어 노후되고 협소하여 소형차만 통행이 가능하였으나, 이번에 높이 4.5m, 폭 7m, 길이 38m의 2차선 규모로 확장하여 대형버스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고,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보행도로도 신설하였다. 공단은 ‘17년 5월부터 94억원을 투입하여 확장공사를 시행하였으며, 이번 개통으로 경부선 및 백양대로로 인해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상구 온골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계승 영남본부장은 “공사 기간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사상구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철도 노후시설물 개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 전국품질분임조대회 11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 2020년 8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 등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서면심사로 진행되었고,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우수 품질분임조 307개 팀이 참가하였고 공단은 2개 팀이 출전하여 경영혁신 성과사례를 공유하였다. 공단은 사회적가치 창출 부문에서는 역사 내 어린이집을 조성하여 출퇴근 학부모의 육아부담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사무 간접 부문에서는 감정평가사 선정 절차 간소화를 통한 보상업무 효율성 제고 등이 경영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김상균 이사장은 “철도를 이용하시는 국민들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고 기본에 충실한 혁신활동 노력으로 11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철도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ISO30301 인증 획득
- 2020년 7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영국표준협회로부터 국제표준 기록경영시스템인 'ISO 30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기록관리를 통해 조직의 성과 향상을 도모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영국표준협회에서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체계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5년간 기록관리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기록관리 기준과 절차를 표준화하고, 비전자기록물 425만건을 분류·편철해 기록물을 관리했다. 공단은 올해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기록관리시스템을 도입, 문서·도면·시청각 자료의 통합 관리를 비롯해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하는 등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ISO 30301'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경영평가로 보는 기업의 속사정
#수익성#성장성#안정성#매출액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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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2020 ver.
정부는 어떻게 평가할까?
경영관리
주요사업
주요사업 부문은 B등급으로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 철도망 구축사업, 철도시설 현대화 사업, 신성장 사업 등 3개의 사업을 전반적으로 연계성을 제고하여 구성하고 있으며 기관의 비전 달성에 기여한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주요사업이 중복되는 부분도 존재하여 이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 판단된다.
종합분석
#강점#약점#기회#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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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2020 ver.
- 강점STRENGTH
철도 건설,관리 부문의 뛰어난 기술력
- 약점WEAKNESS
철도폐선부지 활용 미흡
- 기회OPPORTUNITY
한반도 정세 완화에 따른
남북철도사업 가시화
- 위협THREAT
자연재해/이상기후 발생 빈도 증가
- 강 점STRENGTH
- 철도 건설,관리 부문의 뛰어난 기술력
- 대한민국 철도의 우수성은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특히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국의 고속 일반철도와 대도시의 광역철도를 건설하고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는 국내 시장에 그치지 않고 인도, 베트남, 이집트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살리면 더 많은 해외시장으로의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 약 점WEAKNESS
- 철도폐선부지 활용 미흡
- 입법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철도 유휴부지는 철도 선형개량, 복선전철화, 대체노선 건설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 3월 기준 2,566만㎡ 규모에 이르고 있으나 전체 철도 유휴부지의 64.1%인 1,646만㎡만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19년 국정감사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해 철도폐선부지 활용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새로운 철도의 수주 및 관리도 중요하지만, 폐전부지에 대한 전략도 한 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 기 회OPPORTUNITY
- 한반도 정세 완화에 따른
남북철도사업 가시화 - 정부는 2020년 4월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아 열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열고 2조8520억 원을 들여 2021년 말 착공을 목표로 동해북부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북제재가 풀릴 때를 기다리며 남북철도사업추진단과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남북 도로와 철도 연결을 준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남북 및 대륙횡단철도 연계를 통한 철도 네트워크 효율성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다. 남북철도사업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역할이 막중해질 것으로 보인다.
- 위 협THREAT
- 자연재해/이상기후 발생 빈도 증가
-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한국 곳곳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으로 인한 철도시설 사고에 대한 위협도 증대되고 있다. 더불어 이상기후 발생 빈도 증가도 위협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에 철도공단은 지진에 대비한 내진성능 특별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으나, 보다 본질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한국철도시설공단도 단순 점검 차원을 넘어, 설계 단계부터 강력한 지진에도 대비할 수 있는 설계가 요구된다.
기업문화는
어떨까?
#비전#미션#핵심가치#인재상
110 2
한국철도시설공단2020 ver.
#인재상
- 01 전문인
- 세계 최고의 철도기술과 글로벌 역량 추구
- 02 창조인
- 끊임없이 도전하며 창조능력 추구
- 03 사회인
- 윤리의식을 기본으로 사회공헌과 봉사정신 추구
생생채용정보
#채용규모#채용동향#채용절차
110 2
한국철도시설공단2020 ver.
얼마나 채용할까?
#채용규모
2019
정규직 235.5명
무기계약직 12명
채용형 청년인턴 0명
체험형 청년인턴 92명
어떻게 채용할까?
#채용동향
- 채용절차
- 서류전형 → 필기시험 → 면접시험 → 임용
- 필기시험
- 모집분야별로 필기시험의 출제범위가 상이하다. 공통으로는 직업기초능력평가(NCS) 50%, 직무수행능력평가 50%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이 아는 모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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