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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

2020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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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 2020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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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현직자이야기#종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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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2020 ver.

기업개요

고객

국내

자사

코레일테크

관련기관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유통

STRENGTH
사업의 안정성
WEAKNESS
정체성 혼란
OPPORTUNITY

남북철도 연결 가능성

THREAT
SR과의 통합 제기설

사업개요

차량사업
시설사업
경비사업
전기사업
역환경사업

재직자가 본 코레일테크

#칼퇴근 #급여 #복지

76점

조직문화분위기
73점
연봉복지
77점
커리어성장
79점
근무시간휴가
77점
경영진비전
75점

"교대근무라 정확한시간에 마침"

"친절하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아요"

"복지 좋아요"

"급여가 짜고 계약직이 판친다"

"박봉에 복지랄 것도 없는 환경"

어떤 기업일까?

#무엇을 파는 회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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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2020 ver.

무엇을 하는 회사일까?

안정적인 철도시설물 유지관리, KTX차량 등 정비 위탁업무 및 철도테마파크 개발사업을 수행한다.

차량사업 27.1 %
철도차량 정비용역, 철도차량부품의 제조 및 공급, 철도차량 개조 및 개량사업
시설사업 14.5 %
철도궤도공사 및 유지관리, 교량 및 터널 안전진단, 철도테마파크 및 유원지 개발사업
경비사업 11.9 %
철도건널목 경비 및 주요시설물 경비사업
전기사업 8.8 %
철도 전기설비 유지관리용역사업, 전기공사, 설계 및 감리, 정보통신공사사업
역환경사업 37.7 %
역사 및 선로전환기 청소사업

무엇을 하는 회사일까?

안정적인 철도시설물 유지관리, KTX차량 등 정비 위탁업무 및 철도테마파크 개발사업을 수행한다.

차량사업
시설사업
경비사업
전기사업
역환경사업

무슨 역할을 할까?

코레일테크

국토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철도시설물 유지관리 및 KTX차량 등 정비 외주화 위탁업무 수행

관련기관
  • 코레일네트웍스
  • 코레일로지스
  • 코레일유통

코레일네트웍스

국토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철도인프라를 활용한 부대수익 창출 및 사업다각화 수행

코레일로지스

국토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철도수송능력 증대와 물량유치, 및 남북철도 국제화를 대비한 국제철도화물운송 체제 구축 업무 수행

코레일유통

국토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철도이용 고객에게 상품과 서비스 제공 하기 위해 유통, 물류, 광고, 임대사업 수행

기업이 말하는
기업정보

#어떤 사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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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2020 ver.

코레일테크의 현황은?

#보도자료

불만건수 증가

코레일테크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수집된 ‘고객의 소리(VOC)’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테크는 지난 2018년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역·차량 환경 사업이 확대된 후, 고객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고객 민원 배포 담당 부서를 신설했다. 코레일테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고객의 소리(VOC)’에 접수된 민원은 490건(칭찬 포함)이다. 코레일테크로 역·차량 환경 사업이 이관된 후 공공기관에 대한 서비스 기대 수치가 높아지면서 2018년 대비 386건 증가했다. 주요 민원 내용은 차량 노후화로 인한 악취, 청소상태 불만 등이다. 칭찬 민원도 함께 증가했다. 2018년 23건이었던 칭찬 민원은 70건으로 증가했다. 전국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한 이후부터 서비스 만족도 칭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코레일테크는 고객들의 지적사항을 개선하고, 부정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품질 상향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0 사업방향은?

#보도자료

안전관리 강화체계 구축
코레일테크가 안전사고 예방과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안전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한다. 코레일테크는 지난달 한국철도 안전경영본부에 요청, 컨설팅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안전문화 증진과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레일테크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비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상시 근로자수가 지난 2014년 842명에서 올해 5300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안전업무의 범위가 확대돼 안전관리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먼저 안전관리체계를 위해 코레일테크는 현장에서 느끼는 안전교육 실태를 측정하고 피드백 절차를 마련해 시행한다. 또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자발적 고취를 위한 포상제도를 운용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혁신 스타트 2020

코레일테크가 혁신 스타트 2020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새해 경영 방향을 발표했다. 2020년 사업 혁신 목표는 경영혁신을 통한 철도산업 핵심부문 집입과 공공서비스 강화다. 그동안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환정책으로 전환직원들의 정착 업무에 집중했다면 내년부터 철도서비스 선도가치 공유와 경영혁신을 통한 국민 신뢰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경영전략 체계에 따른 핵심가치는 안전, 혁신, 상생으로 정했다. 국민과 근로자 생명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공공서비스 및 기술혁신으로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신이슈캐치

#어떤 사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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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2020 ver.

2019 최신이슈

사업내용

· 환경정화 활동
· SR과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 용역근로자 1700명 정규직 채용

사업성과

· 직원수 5000명 거대 조직으로 재탄생

어떤 사업을 했을까?

환경정화 활동

2019년 7월

코레일테크는 중구 은행동 일대에서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은행동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4개 팀으로 구역을 나눠 은행동 골목 곳곳에 있는 쓰레기 줍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코레일테크 반극동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임직원 사회공헌을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지역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SR과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2019년 6월

수서발고속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SR과 코레일테크가 ‘철도산업 발전·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양 기관은 역사청소 등 철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양 사가 보유한 철도서비스 노하우와 인프라를 공유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역근로자 1700명 정규직 채용
2019년 4월

코레일테크가 기존 코레일과 SR의 용역근로자 17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서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견인하고 나섰다. 코레일테크는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코레일과 SR 협력사의 비정규직 직원 1693명을 전환채용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을 견인하는 모양새다.

사업 성과는 어떨까

직원수 5000명 거대 조직으로 재탄생
2019년 3월

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테크가 총 50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거대 기타공공기관으로 거듭난다. 기존 철도차량, 시설, 전기 유지보수 업무 외에 2018년부터 역사청소 및 사옥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어 2019년에는 건축물유지보수 업무가 추가됐으며, 코레일 차량청소 업무도 이관받는다. 여기에 SR의 역사 및 차량청소와 시설관리 인력과 철도시험선 유지보수 등의 업무도 이관돼어 총 정원은 5020여명으로 늘어났다. 코레일테크는 기존의 철도기술 유지보수 업무에서 나아가 역사차량청소 업무및 사옥관리 업무 등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2019년 총 1760억 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분석했다. 반극동 코레일테크 사장은 "현장 인력 및 본사 인력 증원에 따라 수시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청년 및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 최신이슈

사업내용

· 부산지역 의료기관과 의료나눔 업무협약
· 중장기 발전 컨설팅 착수
· 전국 철도건널목 안전 캠페인 시행
· 노사 임금협약 체결

사업성과

· 철도차량 정비조직 국가 인증 획득

어떤 사업을 했을까?

부산지역 의료기관과 의료나눔 업무협약

2020년 3월

코레일테크 직장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부산지역 4개 의료기관과 '의료나눔' 협약식을 개최했다. 코레일테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서울·대전·호남·부산지역 의료기관들과의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주현 코레일테크 직장노조 위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협약기관과 함께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생협력은 대전, 호남, 서울지역에 이어 네 번째다.
중장기 발전 컨설팅 착수
2020년 3월

코레일테크가 13일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급격히 확대된 조직을 진단하고 중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컨설팅에 착수했다. 이날 코레일테크는 ‘적정조직체계 구축 조직진단 컨설팅’과 ‘전사적 업무혁신을 위한 IT컨설팅’두 가지 분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직진단 컨설팅은 오는 6월 초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하고 업무혁신 IT컨설팅은 4개월 다. 코레일테크는 컨설팅을 통해 기관의 기능과 조직을 점검해 기관 규모에 맞는 조직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고, 조직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체계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특히 IT컨설팅을 통해 중장기 정보화 시스템 확장성 전략을 수립하고 표준 업무 프로세스 기반의 전사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전사적 업무혁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철도건널목 안전 캠페인 시행
2020년 4월

코레일테크가 내달 22일까지 철도건널목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70개 철도건널목에서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을 시행한다.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은 전국 경비사업소 건널목관리원이 교통 혼잡시간 대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건널목 안전캠페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건널목 안전사고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캠페인은 서울 돈지방건널목 박두선 안전관리원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돼 눈길을 끈다. 올해 1월 입사한 박 안전관리원은 건널목 안전관리를 위해 직접 ‘정지선 준수’ 띠를 제작해 근무하는 동안 착용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이 일로 박 안전관리원은 입사한 지 한 달여 만에 한국철도(코레일) 서울본부장 감사장과 표창을 받았고, 전국적인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시행을 이끄는 데 일조했다.
노사 임금협약 체결
2020년 8월

코레일테크가 교섭대표노조(한국공공·사회산업노동조합, 철도서비스노동조합)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첫 본교섭을 시작으로 실무교섭 등을 약 4개월 동안 진행하며 지난 18일 원활히 임금협약을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는 정부 지침의 총인건비 기준 범위 내에서 기본급을 인상하기로 했다. 특히 법 개정에 따라 발생한 관공서 공휴일에 대해서 상반기 전액 수당을 지급하고 하반기에는 대체휴무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업무로 애써온 직원들을 위해 전 직원에게 종합건강검진(2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또 공동으로 근로 형태, 임금구조 개선을 위해 올해 안으로 노사공동TF를 구성해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사업성과는 어떨까?

철도차량 정비조직 국가 인증 획득
2020년 10월

코레일테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 정비조직’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은 철도안전 운행의 핵심인 철도차량 정비 업무수행 자격(능력)을 갖췄을 때 획득할 수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선 개정된 철도안전법이 정한 인력, 설비, 검사체계 등에 관한 기준과 철도차량 정비기술, 정비조직 인증, 정비조직 운영기준 등을 준수해야 한다. 코레일테크는 철도안전법 제38조(2018년 개정)에 의거해 ‘철도차량 정비조직 인증을 바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전작업을 시작했다. 또 지난 6월 심사를 신청해 열두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철도차량 정비조직 인증 획득에 따라 코레일테크는 앞으로 고속철도차량, 일반철도차량, 도시철도차량, 중정비(철도차량 정비창에 입창하여 시행하는 검수), 기타 차륜교환·임시정비·특종정비 등 분야의 정비조직을 운영할 수 있다.

종합분석

#강점#약점#기회#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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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2020 ver.

강점STRENGTH

사업의 안정성

약점WEAKNESS

정체성 혼란

기회OPPORTUNITY

남북철도 연결 가능성

위협THREAT

SR과의 통합 제기설

강 점STRENGTH
사업의 안정성
코레일테크는 철도안전전문기관으로서 차량사업, 시설사업, 경비사업, 전기사업등의 사업을 수행했었다. 최근에는 정규의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코레일에서 역사 및 차량청소와 건축물 유지보수를 이관 받아 기촌 철도기술 분야와 합쳐졌다. 이에 따라 매출이 상승세에 있다. 이러한 사업의 안정성은 코레일테크의 안정적인 수입을 도울 것이다.
약 점WEAKNESS
정체성 혼란
국회의 코레일 계열사 5개사간 사업분야 중첩 지적과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정책에 따른 코레일의 직접고용 업무범위 결정에 따라 코레일테크가 수행하는 업무가 변화되고 있다. 기존에 수행하던 철도시설, 전기, 차량분야의 유지관리와 철도건널목 안전관리 업무에 2018년부터 사옥관리 및 철도역사 청소사업을 추가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추후 변화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같은 업무의 변화와 불확실성은 코레일테크의 정체성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기 회OPPORTUNITY
남북철도 연결 가능성
코레일은 우리 철도가 남북한을 넘어 유라이사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꿈을 꾸고 있다. 코레일은 2020년을 '2020 대륙철도시대 준비의 해'로 선포했다. 코레일은 중국, 러시아응 거쳐 유라시아로 연결하는 '대륙철도 투자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8년 유라시아 대륙의 철도 운영국 협의체인 '국제철도협력기구'에 가입했다. 잦은 남북 정상회담으로 화해 무드가 지속된다면 남북철도의 연결 가능성도 커질 것이다.
위 협THREAT
SR과의 통합 제기설
2020 국정감사에서 일부 여야 의원들은 코레일과 SR의 분할 명분이 분명치 않다며, 두 기관의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3년 분할을 시도할 때 명분은 철도경쟁체제 도입이었으나 현재는 독자적인 경쟁력이 사라졌고 오히려 관련 비용만 들어난 셈이다. 이처럼 SR과 코레일 간의 업무가 분할되지 않는다면, 두 기업이 통합되어 운영될 것이다. SR과는 차별되는 전략과 비용 감소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기업문화는
어떨까?

#비전#미션#핵심가치#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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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2020 ver.

비전
비전
기술과 서비스혁신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코레일테크
미션
미션
국민행복경영 철도환경 기술 전문 기업

생생채용정보

#채용규모#채용동향#채용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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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채용할까?

#채용규모

2019

정규직 52명

무기계약직 1684명

채용형 청년인턴 36명

체험형 청년인턴 3명

어떻게 채용할까?

#채용동향

채용절차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심사 - 최종합격
필기전형
필기는 기업기초능력과 인성검사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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